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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노바, 중국 상해루옌화장품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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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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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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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노바 차트
위노바 (32원 보합0 0.0%)가 중국 상하이의 최대규모의 화장품 제조업체인 상해루옌화장품 유한공사(WWW.BT-COS.COM, 대표 정성운)에 기능성 화장품을 포함한 화장품 제형원료를 공급?판매한다. 여기서 만들어진 제품은 전량 중국 본토로 공급될 예정이다.

위노바는 21일 상해루옌화장품과 펩타이드, 단백질 효소 등 신소재로 개발된 화장품 제형원료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해루옌화장품은 OEM, ODM를 주력으로 하는 상하이 최대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로 중국에서도 가장 성장세가 빠른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스킨, 로션, 마스크시트, BB크림, 파운데이션 등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 등 전 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아용 제품과 바디용품, 헤어용품, 기능성 화장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생산된 제품은 중국 본토 전역에서 판매된다.

상해루옌화장품은 최첨단 설비를 토대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는데다 R&D 능력도 뛰어나 중국 화장품 유통기업들과 최종 소비자들에게 신뢰가 높다.

상해루옌화장품은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화장품을 공급하기 위해 다수 한국업체들을 접촉해왔다. 위노바는 후보기업들 가운데 피부재생 효과가 큰 펩타이드, 단백질 효소 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크게 인정받아 파트너로 손을 잡게 됐다.

위노바 관계자는 “현재 중국에서 생산되는 주요 화장품 가운데 상당수가 상해루옌화장품의 OEM, ODM을 통해 개발되고 있다”며 “글로벌 화장품 업체들과 제휴를 맺어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판로도 넓어지는 중”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토대로 내년 초부터 중국 화장품 시장을 겨냥한 공동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위노바가 특허를 보유한 펩타이드 및 단백질 효소 원료를 활용한 기초소재를 공급하고, 첨단생산설비와 제품개발 노하우를 지닌 상해루옌화장품이 완제품을 만들어 중국시장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위노바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꾸준히 타진해온 중국시장 진출의 도약판이 될 것”이라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상해루옌화장품과 다양한 분야의 신규아이템 발굴도 공동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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