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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렌터카·경정비 성장성 기대 '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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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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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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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1일 SK네트웍스 (5,540원 보합0 0.0%)가 면세점 사업 철수로 성장동력의 한 축을 상실했으나 렌터카·경정비 사업의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실적 전망치 하향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8600원에서 75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네트웍스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1% 증가한 73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워커힐은 면세점 철수 등으로 113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되나 휴대폰 마케팅 비용 감소, 중동향 철강수출 재개, 중고차 매각차익 증가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1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2211억원으로 내다봤다.

허 연구원은 “경정비 및 렌터카 사업의 매출 고성장 및 수익성 개선으로 안정적인 영업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며 “2017년 경정비 렌터카 사업 매출액은 1조원, 영업이익은 696억원으로 2014년 이후 연평균 29.3%, 40.7%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면세점 철수에 다른 성장성 둔화는 주가에 기반영됐다”면서 “향후 관건은 높은 매출 성장 대비 낮은 마진율에 머물렀던 렌터카·경정비 사업의 수익성 개선, 이를 통한 전체 영업실적 개선에 대한 신뢰성 확보 여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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