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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인상 후 환율전쟁 소강국면, 車수혜 전망-KTB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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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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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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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후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자국통화 평가절하 경쟁이 소강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며 자동차 업종이 단기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고 21일 평가했다.

김윤서 연구원은 "12월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전후로 나타나는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스탠스 중 가장 특징적인 점은 소위 환율전쟁으로 표현되는 자국통화 평가절하 경쟁이 소강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환율 흐름에 동조되며 최근 가파른 상승세(원화약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정책공조가 지속된다면(위안화 약세 용인, 자국 통화가치 절하경쟁 일시중단), 단기 원/달러환율은 방향성은 위안화 환율과 연동되며 점진적인 상승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단기 관점에서 원-달러환율 상승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업종군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며 "위안화 약세에 따른 원화 약세와 BOJ(일본중앙은행) 보유국채 만기연장(12월 BOJ 결정)에 따른 단기금리 상승과 엔화강세 조합으로 원/엔 환율의 단기 상승압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에 따른 단기 수혜업종으로 자동차 관련업종을 가장 선호한다"며 최선호주로 기아차 (85,200원 상승800 -0.9%)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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