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지역中企 인력난 해소…지역우수기업-청년 인재 매칭

머니투데이
  • 세종=정혜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2.21 09: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내년부터 기업 필요 인력수요 파악, 기업·대학-대학생 연계 맞춤형 탐방 실시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정부가 지역 중소 우수기업 홍보에 나선다. 또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를 파악해 이에 맞는 청년 인재를 매칭,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도울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지역우수기업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희망이음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기업 수요와 청년인재를 매칭하는 맞춤형 탐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희망이음사업은 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낮은 인식으로, 대학생들의 관심과 취업노력이 미흡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이 사업으로 지역 우수기업 발굴, 기업탐방을 통한 인식제고, 취업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내년부터 실제 지역기업의 필요 인력수요를 파악하고, 지역기업과 지역대학이 대학생에게 좀 더 밀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탐방을 실시할 계획이다. 예산도 20억원에서 26억원으로 증액한다.

지역기업의 경우 인사담당자를 청년 멘토로,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역량을 지도하는 '청년인재 멘토링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대학은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역기업의 이해' 특강을 한 후, 참여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는 사전교육-현장탐방-인사담당자 멘토링-지역기업 취업의 선순환 효과가 발생되도록 운영된다. 탐방 뒤에도 인턴사업, 채용박람회 등 다른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학생 입장에서는 특강 등 사전교육으로 관심있는 기업에 대한 선택 방문과 충분한 정보 수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기업 입장에서는 밀착 멘토링제를 통한 지역기업 인식개선으로 우수인력 확보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