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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T-50 추락 인도네시아에 기술진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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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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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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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정부 기술지원 요청에 즉시 협조"

T-50 항공기/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T-50 항공기/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 (36,950원 상승1000 -2.6%)산업(KAI)이 T-50 고등훈련기가 추락한 인도네시아로 기술진을 급파했다.

KAI 관계자는 "현지 정부의 기술지원 요청에 대비해 엔지니어들을 인도네시아로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공군은 전날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에어쇼 추락 사고 직후 조사단을 현장에 보냈다. 조사는 기체 결함에서부터 조종사들의 과실 등 모든 부분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현지 정부는 전했다.

전날 사고는 T-50이 하늘로 솟구치다 돌연 하강하면서 벌어졌다. 조종사 2명은 탈출하지 못해 숨졌다.

T-50은 국내 최초 초음속 고등훈련기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해 2005년부터 생산됐다. 2011년 인도네시아 16대를 시작으로 이라크, 필리핀 태국 등에 56대가 수출됐다.

T-50과 T-50 응용 항공기가 실전 배치된 이후 국내에서는 2번의 추락사고가 벌어졌다. 2013년 8월과 2012년 11월 벌어진 사고로 각각 조종사 2명과 1명이 순직했다. 이때 사고는 모두 기체 결함이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두 정비 미비에 의한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인도네시아 수출도 이 결과 때문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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