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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혼조세…日닛케이, 엔강세에 낙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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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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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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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中상하이, 반등 후 상승폭 늘려

21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가 엔강세 부담에 낙폭을 크게 확대한 반면 중국 증시는 반등 후 상승폭을 점차 늘리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1.7% 떨어진 1만8664.32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는 1.54% 하락한 1513.41을 지나고 있다.

지난 18일 일본은행(BOJ)의 내놓은 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엔화 강세의 요인으로 꼽힌다. BOJ는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부양책을 내놓는 대신 매입 국채 만기 확대 등 매입 범위를 다소 늘리는데 그쳤다.

이로 인해 18일 엔화는 달러화 대비 1.1% 가량 뛰어올라 투심을 위축시켰다. 이날에도 강세 흐름을 지속 중이다. 오전 11시 51분 기준 엔/달러는 전장대비 0.16% 떨어진 121.18엔에 거래 중이다.

여기에 기준금리 인상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뉴욕 증시도 투심에 부담을 줬다는 진단이다. 오카산증권의 히라카와 쇼지 증시투자전략가는 "미국 증시 하락은 위험자산 회피 신호며 환율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로 인해 "엔 강세는 얼마간 더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수출주들이 대부분 하락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도시바가 9.2% 폭락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시바의 올해 적자규모는 약 5000억엔으로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초반 하락세로 시장했던 중국 증시는 반등에 성공, 상승폭을 늘리고 있다.

중국 현지시간 기준 오전 10시 36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1.08% 오른 3617.47을 기록 중이다. 선전종합지수는 0.35% 상승한 2343.77을 가리키고 있다.

최근 상하이증시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의 경우 지표 개선에 따른 부동산주들의 선전으로 주간 기준 4.2% 올랐다. 8월 저점대비로로는 22% 이상 오른 상태다.

홍콩 증시 역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항셍지수는 전장대비 0.33% 전진한 2만1827.71을 기록 중이다.

반면 대만 증시는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권지수는 0.01% 오른 8258.06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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