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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딱 맞는 패들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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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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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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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도 사이즈별로 선택할 수 있다./사진제공=요트피아
블레이드도 사이즈별로 선택할 수 있다./사진제공=요트피아
패들은 샤프트와 블레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길게 뻗은 손잡이 부분을 샤프트, 양쪽 끝에 달려있는 물을 젓는 넓적한 부분이 블레이드라고 한다. 패들의 길이는 자신의 키와 팔길이에 맞춰 길이를 조정한다. 샤프트 부분도 일자로 뻗은 샤프트부터 한번, 두 번 손잡이 부분이 꺾인 많은 종류의 샤프트가 있다. 카약을 즐기는 장소와 자신의 몸에 맞는 샤프트를 선택할 수 있다. 샤프트와 길이 말고도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부분이 블레이드 부분이다. 블레이드의 넓이는 모두 같거나 정해진 넓이로 나오는 것 같지만 같은 종류의 패들이라도 사이즈별로 나오고 있다. S사이즈부터 XL사이즈까지. 넓이의 차이점은 패들링해서 저어나갈 때 패들에 잡히는 물의 양이다. 작은 사이즈의 블레이드는 한번 패들링을 할 때 적은 양의 물을 젓기 때문에 힘이 적게 든다. 반대로 큰 사이즈의 블레이드는 똑같이 한번 패들링을 하더라도 많은 양의 물을 저어야 하기 때문에 큰 힘을 필요로 한다.


자신에게 딱 맞는 장비로 더 즐거운 카약./사진제공=요트피아
자신에게 딱 맞는 장비로 더 즐거운 카약./사진제공=요트피아

때문에 여자나 학생들이 카약을 탈 때 S사이즈나 M사이즈의 패들을 사용하고 남자 성인의 경우 L사이즈, XL사이즈의 패들을 많이 사용한다. 남자 성인의 경우 근력이 강하더라도 M사이즈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무조건 XL사이즈의 패들을 썼을 때 적은 횟수의 패들링으로 더 빨리 카약이 나가진 않는다. 강한 근력으로 M사이즈의 패들로 적은 물을 저어나가지만 더 많은 횟수의 패들링을 해서 XL사이즈의 블레이드를 썼을 때보다 더 빨리 저어나갈 수 있다. 패들을 고를 때 다양한 블레이드를 써보고 자신의 몸에 맞는 블레이드 넓이를 선택해야 편하고 실용적인 카약을 즐길 수 있다.

요트피아 윤영중기자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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