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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상에 염한웅·남원우·이영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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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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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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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연구재단·한림원, '젊은 과학자상'·'여성과학기술자상' 등도 수상

(사진 왼쪽부터)염한웅·남원우·이영조 교수/사진=미래부
(사진 왼쪽부터)염한웅·남원우·이영조 교수/사진=미래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제15회 한국과학상' 수상자로 염한웅 포항공대 교수, 남원우 이화여대 교수, 이영조 서울대 교수 등 3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과학상은 자연과학 분야에서 주요 원리를 규명해 세계 정상 수준의 연구 업적을 낸 과학자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는 물리학 분야에서 염 교수, 화학 분야에서 남 교수, 수학 분야에서 이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염 교수는 금속 원자선의 특이상전이와 '카이럴 솔리톤'을 세계 최초로 발견해 원자선 전자물성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 교수는 산소화 효소 중간체의 구조 및 화학적 성질을 규명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다단계 일반화 선형모형(HGLM)을 창시해 수상했다.

이와 함께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는 △김선국 경희대 조교수 △전석우 카이스트(KAIST) 부교수 △최장욱 KAIST 부교수 △김동훈 인하대 조교수 등 4명이 뽑혔다.

아울러 '여성과학기술자상'은 이학 분야에서 △김성연 고등과학원 교수 △공학 분야에서 박문정 포항공대 교수 △진흥 분야에서 이홍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3명에게 각각 돌아갔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개발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한 기관에게 주어지는 '과학기술창의상'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대통령상)과 고등과학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서강대(이상 미래부장관상) 등 4개 기관에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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