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르노삼성, 부산공장서 아낀 '에너지 비용' 빈곤층에 기부

머니투데이
  • 박상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2.24 09:2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오른쪽부터) 오직렬 르노삼성 부사장, 유종국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유재룡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오른쪽부터) 오직렬 르노삼성 부사장, 유종국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유재룡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24일 부산공장에서 절약한 에너지 비용 2000만원을 서울에너지시민복지기금을 통해 에너지 빈곤층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오직렬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과 유종국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유재룡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르노삼성은 부산공장에 비치된 개별 냉·난방기를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 지난 봄과 가을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며 2000만원가량의 에너지를 절약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절감액은 소득의 10% 이상을 난방비 등 에너지 사용료로 쓰는 에너지 빈곤층과 나누게 된다. 단열 시공, 출입문 보수, 고효율보일러 교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복지기금'은 에너지 빈곤층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시민 주도로 올해 1월 조성됐다.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가 기금운영 간사단체로 기금운영관련 제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