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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탄생' 크리스마스, 왜 12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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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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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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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 지하에서 핀란드 공식 산타클로스재단(SCL)과 함께하는 포토이벤트를 진행, 핀란드 공인 산타를 비롯해 마티헤이모넨 주한 핀란드 대사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br>방한한 핀란드 공인 산타는 25일까지 총 11개 점포를 순회할 예정이며, 가정과 기관 선물 전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이동훈 기자
롯데백화점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 지하에서 핀란드 공식 산타클로스재단(SCL)과 함께하는 포토이벤트를 진행, 핀란드 공인 산타를 비롯해 마티헤이모넨 주한 핀란드 대사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br>방한한 핀란드 공인 산타는 25일까지 총 11개 점포를 순회할 예정이며, 가정과 기관 선물 전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이동훈 기자
양력 12월25일은 크리스마스(성탄절)다. 크리스마스는 언제부터, 왜 이날로 정해졌을까.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에서 예수가 출생한 날을 뜻한다. 하지만 예수가 12월25일 출생했다는 증거는 없다. 성경에 예수가 출생한 날짜에 대해 언급돼 있지 않다.

초기 기독교는 1월1일, 1월6일, 3월27일 등에서 하루를 정해 크리스마스를 기념했다. 로마 교황 율리우스 1세(재위 337~352) 시절부터는 크리스마스가 12월25일로 고정, 본격적으로 의식을 열게 됐다.

많은 학자들은 12월25일이 크리스마스로 정해진 것은 로마에서 동지(冬至)에 행해졌던 축제 때문으로 예상했다. 로마에서는 하루 해가 가장 짧았다가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지를 기점으로 농경신인 사투른(Saturn)과 태양신인 미트라(Mitra)를 숭배하는 축제가 거행됐다.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고 후대의 테오도시우스 1세가 기독교를 국교로 정한 뒤, 로마의 교회는 전통적인 축제일을 예수의 생일과 같게 해 많은 사람들을 기독교로 끌어들이고자 했다.

당시 미트라 숭배 등이 매우 광범위하게 대중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의 출생을 태양의 재탄생에 비유하며 축하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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