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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5분' 토트넘, 노리치 3-0 꺾고 2연승 '4위'.. 케인 10·11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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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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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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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AFPBBNews=뉴스1
해리 케인. /AFPBBNews=뉴스1
손흥민(23,토트넘)이 교체 출전한 토트넘이 안방에서 노리치시티를 제압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토트넘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자정 잉글랜드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2015~16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8승8무2패(승점 32점)를 올리며 리그 4위를 지켰다. 최근 2연승 질주. 반면 노리치시티는 4승5무9패(승점 17점)를 올리며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벤치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후반 33분 교체 투입돼 후반 추가시간 3분을 포함해 총 1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러나 시즌 4호골을 넣는 데에는 실패했다. 손흥민은 지난 6월 웨스트브로미치전 이후 4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라멜라, 에릭센, 알리가 팀 공격을 이끌었다. 다이어와 뎀벨레가 중원에 배치된 가운데, 포백은 워커-알데르베이럴트- 베르통헨-데이비스가 구축했다. 골문은 휴고 요리스 골키퍼가 지켰다. 이에 맞서 노리치시티는 물룸부와 올손, 도란스, 제롬, 테테이 등이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라멜라와 알리가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23분에는 알리와 케인이 연속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토트넘이 선제골을 뽑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전반 25분 케인이 알리의 침투패스를 향해 페널티 지역으로 쇄도했다. 이때 케인이 발을 뻗었으나 루드 골키퍼의 손에 걸린 뒤 넘어졌다. 주심은 휘슬을 불었다. 페널티킥 선언이었다. 이어 키커로 나선 케인이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케인의 리그 10호골(지난 시즌 21골).

상승세를 탄 토트넘은 전반 35분 알데르베이렐드의 헤딩 슈팅에 이어 알리가 또 헤딩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루드 골키퍼가 연속 선방쇼를 펼쳤다. 토트넘은 전반 42분 추가골을 넣었다. 이번에도 골의 주인공은 해리 케인이었다. 케인은 다소 각이 없는 페널티 박스 오른쪽 대각선 지점서 낮고 빠른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켰다(케인의 11호골).

전반을 2-0으로 앞선 토트넘은 후반 11분 알리와 라멜라가 멋진 패스플레이를 선보이며 마무리 슈팅까지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후반 18분에는 라멜라가 왼발로 라보나킥을 시도했으나 루드 키퍼에 막혔다.

토트넘은 후반 26분 에릭센을 빼는 대신 캐롤을 투입하는 첫 번째 교체 카드를 썼다. 노리치시티 역시 오드이야 오포와 물룸부를 배는 대신 하우슨과 도란스를 동시에 교체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알리 대신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배치돼 시즌 4호골을 노렸으나 골 맛을 보는 데에는 실패했다.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기엔 다소 시간이 부족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투입 직후인 후반 35분 토마스 캐롤이 왼발 슈팅을 성공시켰고, 3-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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