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찰청, 내년도 범죄피해자 긴급보호지원 예산 대폭 확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2.27 09: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피해자 거주지 주변 CCTV 설치·신변 보호용 스마트 워치 제공 등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내년도 긴급보호지원 예산이 16억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경찰청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통해 2016년도 범죄피해자 보호 예산을 올해 2억4000만원에서 대폭 늘어난 16억원으로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이를 통해 범죄피해자가 심리적·신체적 안정을 찾고 일상생활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발생 초기에 전문가의 피해진단 등 자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복 우려 피해자의 주거지에 CCTV 등 영상보안시스템을 설치하고, 신변 보호용 스마트워치도 제공한다.

일반 스마트워치처럼 손목에 착용하는 신변 보호용 긴급호출기는 위급한 상황 발생 시 SOS버튼을 누르면 112신고와 동시에 사전 지정한 보호자 등에게도 긴급 문자메시지와 함께 현재 위치가 실시간 전송된다.

경찰은 또한 범죄 피해를 당해 임시 대피처가 필요한 피해자에게 숙박비·긴급 부대비를 확대 지원한다.

경찰청은 이와 함께 강력범죄 피해자 중 범인 검거 등 수사에 협조하기 위해 야간시간대 경찰관서를 방문한 피해자에게 여비도 지급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피해자의 피해진단·보호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장관도 안 통한 화이자, 홀로 뚫은 이 사람 "이재용 없었다면"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