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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최홍만, 루오췐차오에 T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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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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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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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액션 방송화면 캡처
/사진=슈퍼액션 방송화면 캡처
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35)이 중국 루오췐차오(19)를 상대로 TKO승을 따냈다.

최홍만은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27'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서 중국 신인 격투기 선수 루오췐차오와 맞붙어 1라운드 기권승을 거뒀다.

루오췐차오는 이날 경기 시작과 동시에 펀치를 휘두르며 최홍만을 위협했다. 잠시 주춤했던 최홍만은 곧바로 클린치 자세를 취하며 방어로 맞섰다. 이후 두 선수는 이렇다 할 공격 없이 서로를 부둥켜 안은 채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1라운드 2분55초만에 루오췐차오가 갑자기 경기를 포기했다. 부상으로 인한 기권패였다. 최홍만은 손쉽게 승리를 따냈음에도 납득할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경기 후 루오췐차오는 최홍만과 근접전을 벌이던 중 니킥을 맞아 코가 부러졌고, 안면 출혈과 어깨 통증이 심해 더 이상 라운드를 소화할 수 없다고 판단해 기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최홍만은 2009년 5월 호세 칸세코와 경기 이후 6년7개월 만에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승리를 거뒀다. 아울러 지난 7월 로드FC 복귀전에서 카를로스 토요타에게 KO패 당한 이후 5개월만에 승리를 따냈다.



  • 윤준호
    윤준호 hiho@mt.co.kr

    사회부 사건팀 윤준호입니다. 서울 강남·광진권 법원·검찰청·경찰서에 출입합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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