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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규모 2015년 세계 11위→2030년 세계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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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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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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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31년 세계경제규모 순위./사진제공=CEBR
2030~31년 세계경제규모 순위./사진제공=CEBR
한국이 2030년 세계 7위의 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영국경제경영연구센터(CEBR)는 26일(현지시간)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발간, 올해 세계 경제 규모 11위인 한국이 2030년 세계 7위의 경제 대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CEBR은 2030년 한국 경제가 강한 제조업에 기반하지만 기술 의존적으로 변화하고, 친기업적인 유권자와 공공부문, 정부 등으로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15년 뒤 한국은 '경제 대국'(big boys)에 들어가며, 이탈리아, 브라질, 프랑스 등을 제치고 'G8'에도 합류할 것으로 내다봤다.

CEBR은 한국의 GDP(국내총생산)가 올해 1조3930억달러에서 2030년 3조5320억달러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했다.

올해 경제 규모 2위인 중국은 2030년 미국을 넘어 세계 1위 경제 대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수출에서 내수 중심의 변화와 위안화 약세 등으로 성장세가 늦춰질 것으로 예상했다.

떠오르는 경제 강국인 인도는 올해 7위에서 2030년 3위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봤다.

2030년 세계 경제 규모 순위에는 중국에 이어 미국이 2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그 뒤를 인도, 일본, 독일, 영국 순이다. 한국 뒤로는 브라질, 프랑스, 캐나다 등이 10위권을 차지할 전망이다.

한편 2015년 기준 세계 경제 규모 1위는 미국이며 2위는 중국이다. 3~10위는 각각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브라질, 캐나다 순이다. 한국은 1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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