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기·강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전국, 내일 더 춥다

머니투데이
  • 윤준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2.27 10:5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7일 오전 10시 한파주의보 발효 현황/ 자료=기상청
27일 오전 10시 한파주의보 발효 현황/ 자료=기상청
오늘(27일) 경기 북부와 강원 산간 지역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이 쌀쌀하다.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더욱 추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 낮 12시부터 △경기 파주·고양·연천 △강원 양구·평창·강릉·홍천·양양·인제·고성·속초·화천·철원 △서해 5도 등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인 데다 평년보다도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등 3가지 조건 가운데 하나 이상 해당하는 경우 발효된다.

전국이 영하권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은 이날 현재 영하 7.2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바람도 크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2.3도까지 떨어졌다.

월요일인 28일은 중국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바람 역시 계속해서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부산 -1도 △대전 -6도 △광주 -3도 △대구 -4도 △춘천 -11도 △제주 4도 등으로 오늘보다 1~2도 낮겠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0도 △부산 6도 △대전 2도 △광주 4도 △대구 4도 △춘천 1도 △제주 6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등 전국이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며 "동파 방지 등 시설물 관리와 더불어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윤준호
    윤준호 hiho@mt.co.kr

    사회부 사건팀 윤준호입니다. 서울 강남·광진권 법원·검찰청·경찰서에 출입합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정의선 선구안 통했다"…동남아 우버 '그랩' 상장에 대박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