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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수입 위험물, 전용 '터미널'에서 안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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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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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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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공항을 통해 수입되는 위험물 처리에 대해 국토부, 관세청 등과 함께 세부관리지침을 마련하고 오는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수입 위험물을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시설·인력을 갖춘 위험물터미널에 반입해 안전하게 처리하고 일부 신속한 통관을 요하는 위험물은 화물터미널에서 처리하되 그동안 상당기간 머무르던 관행을 없애 즉각 반출토록 해 사고발생 위험을 줄였다. 또, 공항 위험물을 처리하는데 일부 미흡한 시설은 인천공항공사를 통해 보완토록 해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국민안전처는 이번 지침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는지 안전점검 및 단속을 통해 확인하고, 화물터미널에서 위험물이 처리되는 양을 모니터링 해 무단반출 등에 따른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게 지도·감독과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처는 관련업체가 위험물을 처리하는데 필요한 시설 보강과 계약사항 협의·조정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하도록 해 위험물이 안전하게 처리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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