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홍명보 자선경기, 성황리에 마무리.. 해트트릭 이승우 MVP!

스타뉴스
  • 장충체육관=심혜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2.27 16: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7일 장충체육관에서 홍명보 자선경기 '주식회사 건영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가 펼쳐졌다./사진=OSEN
27일 장충체육관에서 홍명보 자선경기 '주식회사 건영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가 펼쳐졌다./사진=OSEN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장충체육관의 열기는 뜨거웠다. 장충체육관의 관중석은 꽉 들어찼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홍명보 자선 축구 경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홍명보 자선축구 경기인 '주식회사 건영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가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실내 풋살경기(전·후반 25분씩)로 치러진 이날 경기는 최진철 포항 감독이 이끄는 사랑팀과 안정환 해설위원이 지휘하는 희망팀의 맞대결로 진행됐다.

특히 관중들은 경기 전 선수 한명 한명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환호성으로 답했다.

사랑팀은 이근호, 황의조, 박주영, 김보경, 김병지가 선발로 나섰고, 희망팀은 박주호, 지소연, 박주호, 염호덕, 임근영, 김승규가 스타팅 멤버로 나섰다.

초청 선수들의 활약도 재미에 한몫했다. 야구 선수 이대은은 1골 1AS의 나쁘지 않은 축구 실력을 보여줬고, 서경석도 발재간을 선보이며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하프타임때는 울랄라세션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희망팀의 이승우, 김진수가 코트로 나가 함께 춤을 추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하프타임 캐논슛 콘테스트에서 희망팀이 승리하면서 3점을 보태 9-4로 앞선 채 후반전을 시작했다.

후반전에는 양 팀 모두 선수를 교체했다. 사랑팀은 염기훈, 이종호, 서현숙, 이상민, 정대세가 나왔고, 희망팀은 장현수, 김진수, 지동원, 이승우, 서경석이 선발로 나섰다. 후반 초반 서경석이 슈퍼세이브를 연이어 선보이자 관중석에서는 탄성이 쏟아졌다. 하지만 사랑팀의 거센 추격으로 동점이 되자 김승규로 다시 교체됐다.

'골 넣는 골키퍼' 김병지가 연이어 두 골을 터트리며 사랑팀은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7분을 남겨두고 경기는 접전이 이어졌다. 선수들의 집중력은 최고조로 달했다.

18초를 남겨두고 희망팀은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는 이승우. 이승우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13-12로 희망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양 팀은 사랑의 화살, 오노 세리머니, 포토타임 등 다양한 골 세리머니를 보여주며 관중들을 즐겁게 했다. 경기 MVP에는 해트트릭을 달성한 희망팀의 이승우가 선정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아직 적자사업인데...' 왜 배터리서 역대급 합의금 나왔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