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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정체 '극심'…저녁 9시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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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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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고속道, 나들이객 돌아오며 상행선 정체…강릉~서울 3시간30분 등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성탄절 연휴 마지막날이자 일요일인 27일 나들이를 떠났던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가 시작됐다. 사진은 지난 25일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의 모습. 2015.12.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성탄절 연휴 마지막날이자 일요일인 27일 나들이를 떠났던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가 시작됐다. 사진은 지난 25일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의 모습. 2015.12.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성탄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27일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저녁 8~9시쯤 정체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로 접어들면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회덕분기점에서 죽암휴게소 9.9km 구간과 서해안고속도로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 3.5km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특히 황금연휴를 맞아 강원도에 있는 스키장과 바다로 떠났던 차들이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다른 곳보다 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영동선 인천방향으로 새말나들목과 원주나들목 13.9km 구간과 여주분기점에서 이천나들목 10.2km 구간 등 총 25.8km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도로공사는 영동선을 제외하고는 평소 주말 수준보다 정체가 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일요일 평균 약 36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에 비해 이날은 약 323만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저녁 8시에서 9시 사이에는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이날 총 323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하루 동안 수도권을 빠져나갈 차량은 약 29만대, 들어올 차량은 약 33만대로 예상된다.

오후 4시 현재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8만대, 들어온 차량은 19만대다.

오후 4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요금소 기준) 이동 소요 시간은 ▲강릉 3시간 30분 ▲대전 2시간20분 ▲울산 4시간40분 ▲부산 4시간30분 ▲광주 3시간40분 ▲목포 3시간30분 등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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