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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탈보트와 재계약 포기…"좌완 투수 영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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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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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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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탈보트(32)/ 사진=OSEN
미치 탈보트(32)/ 사진=OSEN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팀내 선발로 활약한 외국인 투수 미치 탈보트(32)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화는 27일 "탈보트가 2015시즌 도중 발생한 허리 부위 통증에 대해 국내외 메디컬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현 상황에서는 투구시 통증이 없을 수 있으나 향후 재발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탈보트는 2012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다가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대만리그를 걸쳐 올해 3년 만에 국내 프로야구 무대로 복귀했다.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한 탈보트는 팀내 최다인 156과 3분의1이닝을 소화하며 10승11패 평균자책점 4.72를 남겼다. 이는 한화 투수로서 2011년 류현진이 거둔 11승 이후 4년 만에 기록한 두 자릿수 승수다.

탈보트와 재계약을 포기한 한화는 조만간 그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를 찾겠다는 방침이다. 한화는 "효율적인 투수진 구성을 위해 좌완 선발 투수 영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윤준호
    윤준호 hiho@mt.co.kr

    사회부 사건팀 윤준호입니다. 서울 강남·광진권 법원·검찰청·경찰서에 출입합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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