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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삼성SDS 사장 "사물인터넷, 모든 일상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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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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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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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기조 연설자로 나서 사물인터넷 무한가능성 전파 예정

홍원표 삼성SDS 사장.
홍원표 삼성SDS 사장.
홍원표 삼성SDS 솔루션 사업부문 사장이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에 참석해 사물인터넷(IoT) 전도사로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홍원표 사장은 최근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인터뷰를 가졌다. 홍 사장은 다음 달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호텔에서 기조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 사장은 인터뷰에서 "삼성이 지난해 사물인터넷의 무한한 가능성을 얘기했다면 올해는 사물인터넷이 얼마나 현실이 됐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IoT는 우리 일상의 모든 측면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며 "삼성은 이런 기회를 어떻게 살리고 파트너와 다른 산업과 디바이스, 솔루션을 어떻게 연결하고 가치를 높일지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조연설 내용에 대해선 "IoT는 현실(The IoT is real)"이라는 말로 요약했다. 홍 사장은 "다양한 센서가 탑재된 웨어러블 기기부터 이미 IoT는 현실이 됐다"며 "삼성 기어 S2를 보면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IoT를 통한 미래 소비자들은 더 많은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라며 "일상의 루틴한 업무에서 벗어나 더 즐겁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삶을 살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여유 시간을 갖게 되면 인간 본연의 일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데 시간을 쓰게 될 것"이라며 "산업면에서도 소비자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통해 더 좋고 효율적이고 개개인에 맞춘 제품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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