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사)3D프린팅산업협회,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가 주최하고 전북LINC 5개 대학(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과 군산대 테크숍센터가 주관했다. 수상작 선정에는 (사)3D프린팅산업협회 사무처장, 전북테크노파크 센터장, 글룩,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팀장, ㈜한국기술 이사, 메이커봇 코리아 호남지부장, ㈜스토리앤플랜 대표, 한국3D프린팅협회 위원 등 9명의 3D프린팅전문가가 심사했다. 이번 대회 대상에는 군산대 변창훈(조선공학과), 김준원(기계자동차조선해양공학부)의 우리나라 최초 쇄빙 연구선을 200배 축소 제작한 모형인 'Araon'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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