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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반대' 목사, 박원순 시장 출근길 막아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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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훈 기자
  • 2016.01.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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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차량을 막아서 출근을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목사 임모씨(6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이날 오전 7시쯤 서울 가회동 서울시장 공관 앞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박 시장의 차량을 가로막아 출근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임씨는 박 시장을 따라다니면서 수시로 동성애 반대 시위를 벌여 법원으로부터 박 시장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임씨는 자신이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던 사실도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임씨는 서울시 직원들과 30분 가량 실랑이를 벌이다 시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체포됐다"며 "임씨는 현재 조사를 받고 귀가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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