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발롱도르 놓친 호날두, "아직 젊다..오래 축구할 것이다"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1.12 09:0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AFPBBNews=뉴스1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29, FC바르셀로나)가 3년 만에 2015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Ballon d'Or)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수상에 실패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여전한 축구 사랑을 보여줬다.

FIFA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2015 FIFA 발롱도르 시상식'을 개최, 메시를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를 내리며 FIFA 발롱도르를 수여했다.

2013년부터 2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메시의 영원한 라이벌' 호날두는 3년 연속 수상에 실패, 메시에게 이 상을 내줬다.

스페인 일간지인 스포르트는 호날두에 대해 "호날두는 시상식 내내 조용했다. 그는 아마 자신이 3년 연속 수상은 힘들다는 것을 아는 것 같았다. 메시가 수상자로 선정될 때만 잠시 얼굴을 찌푸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호날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축구를 사랑하고,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며 "나는 아직 젊기 때문에 오랫동안 축구를 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골을 기록하고 승리하기 위해 도움을 주겠다. 축구를 통해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 이것이 나의 목표다"고 밝혔다.

한편 메시는 41.33%의 지지로 27.76%의 호날두와, 7.86%의 네이마르를 제치고 발롱도르 수상자가 됐다. 이번 수상을 통해 메시는 FIFA 올해의 선수상과 발롱도르가 통합되기 이전인 2009년을 포함, 개인 통산 5번째의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하게 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6월부터 서울집값 급등? 납량특집 수준의 대폭락 온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