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세아베스틸, 확인이 필요한 시점..목표가↓-유안타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1.12 08: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세아베스틸 차트
유안타증권은 12일 세아베스틸 (30,550원 상승1350 4.6%)에 대해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낮췄다. 전 거래일 종가 기준 세아베스틸 주가는 2만7300원이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별도기준 매출액 3970억원, 영업이익 33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5.4%, 36% 감소한 수치다. 전방산업의 재고 조정 등에 따라 특수강 판매량이 전분기대비 3% 감소한 435톤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2월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경쟁사의 특수강봉강 생산능력 확대는 세아베스틸의 경쟁력을 테스트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경쟁사의 경우 생산초기 조업 안정화 등에 따라 자동차용외 특수강봉강 생산 비중이 높을 것이라며, 세아베스틸은 1차적으로는 이 시장에서 경쟁을 해야 하고 이후에는 자동차용 특수강봉강에서 추가적인 경쟁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2016년 예상실적 하향과 적정 밸류에이션 적용 변경(PBR 1.0배→0.9배)에 따라 세아베스틸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2016년 ROE(자기자본이익률)가 9%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대규모 생산설비 투자가 없는 상황에서 높은 현금창출능력은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망해야 정신차리지"…車노조 '몽니'에 일자리 40만개 증발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