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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유가급락·中우려에 6일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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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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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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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개장]일본 경상수지 17개월 연속 흑자 지속

12일 일본 증시는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에너지주들이 타격을 입으면서 6거래일째 부진을 이어갔다.

오전 9시 3분 기준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1% 하락한 1만7528.83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0.8% 하락한 1435.96를 지나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쳤지만 국가 유가 급락에 투심은 또다시 위축됐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3% 하락한 배럴당 31.41달러를 기록해 12년 1개월만에 31달러선으로 떨어졌다.

중국의 성장둔화 우려로 인한 중국 증시 폭락세도 부담이 되고 있다. SMBC프렌트증권의 마츠노 토시히코 수석투자전략가는 "투자자들은 위안화 약세와 중국 증시 하락이 언제 끝날지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며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도 시장 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엔화는 강세를 펼치고 있다. 오전 9시 15분 기준 엔/달러는 117.57엔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

개장 직전 발표된 일본 11월 경상수지는 1조1435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서 일본 경상수지는 17개월 연속 흑자 행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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