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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돼지농장 구제역 양성…올 겨울 첫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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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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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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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구제역 종식 선언한지 6개월만에 재발병

구제역 확산을 막기위해 전국의 축산 시설과 차량에 대한 일제소독이 실시된 7일 충남 예산군의 한 돼지농가에서 관계자가 구제역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구제역 확산을 막기위해 전국의 축산 시설과 차량에 대한 일제소독이 실시된 7일 충남 예산군의 한 돼지농가에서 관계자가 구제역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구제역이 의심된 전북 김제의 돼지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 겨울 들어 발생한 첫 구제역 사례이자 지난해 7월 정부가 구제역 종식을 선언한 지 6개월 만의 사례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전날 이 돼지 사육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이는 가축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정밀 검사를· 실시, 양성반응이 확인됐다.

전날 간이 검사에서도 이 농장의 돼지 2마리에서 구제역 양성반응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이 농가의 돼지를 살처분하고 가축 이동제한조치를 내리는 한편 인근 농가 가축에 대해서도 긴급 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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