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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명 사망, 1명 부상...인니 빈탄섬 해양 레포츠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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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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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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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바나나 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뉴스1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바나나 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뉴스1
인도네시아 빈탄섬 인근 리조트에서 해양 레포츠를 즐기던 한국인 남매가 바다에 빠져 남동생이 숨지고 누나는 크게 다쳤다.

외교부 관계자는 12일 "현지 시각 지난 9일 빈탐섬 인근 라군 리조트에서 해양레포츠(바나바보트)를 즐기던 한국인 대학생 19살인 김군과 20살인 김군의 누나가 바다에 빠졌고, 김군이 숨졌다"고 밝혔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김군 남매는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려 왔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 관계자는 "바나나보트를 타다가 김군은 배에 부딪쳐서 사망했고, 친누나는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연초와 다가올 구정 연휴기간에도 해외에 나가는 우리 국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외여행 특히 동남아 여행을 가서 제일 많이 나는 사고가 물놀이 사고인 만큼 물놀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외교부는 사고 즉시 사고현장에 영사를 파견해 사고 경위를 조사 후 사망한 김군을 위한 장례절차를 위한 영사조력을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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