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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집단폐렴' 동생대 건물 소독·제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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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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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정상화 목표…행정구역 및 강의실·실험구역 나눠 추진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지난해 10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 건물이 폐쇄된 모습.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지난해 10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 건물이 폐쇄된 모습.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건국대학교가 지난해 10월 집단 호흡기질환(폐렴)으로 폐쇄조치했던 동물생명과학대 건물을 오는 3월까지 정상화하기로 하고 소독·제균 작업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건국대 생물안전위원회는 교육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해당 건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 및 정상화 방안'에 대해 최종 승인받아 소독과 제균 작업 등 정상화 작업에 들어갔다.

소독·제균 작업은 분무소독과 집진, 표면세척 등으로 이뤄진다.

대학 측은 1차 단계로 지난 11일부터 동물생명과학관 내 강의실과 행정실, 교수연구실 등에 대한 소독·제균 작업을 시작했다. 이어 2차로 실험실 구역에 대한 안정성 확보로 분리해 추진한다.

실험구역 정상화 작업에서는 1차 소독·제균을 마친 '청정구역'과 2차 작업을 앞둔 '오염구역' 사이에 차단벽을 세우고 오염 정도에 따른 동선을 구분해 오염 확산을 막을 예정이다. 이후 '생물학적 클리닝 계획'에 따라 오염제거 작업을 진행한다.

건국대는 "생물안전 강화를 위해 생물안전위원회를 자문기구가 아닌 실행기구로 격상하고 생물안전관리 전문가를 배치해 실험실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생물안전교육을 학부생과 대학원생 필수 졸업요건으로 하고 연구책임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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