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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소폭 약세... "일부 되돌림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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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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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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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이 12일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 대비 0.3bp(=0.003%p) 오른 1.638%를 기록했다. 채권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채권가격이 내린다는 뜻이다.

이슬비 교보증권 연구원은 "채권시장의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전일 큰 폭으로 금리가 하락하고 3년물 누적 순매수가 최대치에 가까워지면서 일부 되돌림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장기물 모두 상승 마감했는데 국채 5년물은 전일 대비 0.9베이시스포인트(bp) 오른 1.784%에, 10년물은 1.1bp 오른 2.036%에 거래를 마쳤다.

국채20년물은 1.5bp 오른 2.148%에, 국채 30년물은 1.4bp 오른 2.188%에 장마감했다.

아울러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은 전일 종가와 동일한 1.587%, 1.615%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채(무보증3년)AA-는 전일 대비 0.3bp 오른 2.097%에, 회사채(무보증3년)BBB-도 0.3bp 오른 8.037%에 각각 장을 마쳤다.

한편 3년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 대비 2틱 내린 109.7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4936계약 순매도했고 기관이 5027계약 순매수했다.

10년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 대비 10틱 내린 126.7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73계약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376계약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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