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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사업 안정화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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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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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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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허수영 롯데케미칼 (282,500원 상승500 -0.2%) 사장이 올해는 사업 안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 사장은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년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올해는 인수하는 삼성 3개 화학계열사를 안정화시키고 우즈베키스탄 정상화, 미국 투자 본격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허 사장은 "우리가 삼성에 SM(스티롤)이나 BD(부타디엔) 등 공급하는 원료가 많고, 그쪽은 우리가 없는 컴파운딩 기술이 있다"며 "정밀화학을 안하는 만큼 시너지는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 화학 계열사와의 인수 후 사업다각화 계획 관련해선 "좀 더 두고봐야겠다. 올해는 숨 좀 쉬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10월 삼성SDI의 케미칼 부문,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 등 지분을 3조원대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해 12월 롯데케미칼은 1조원을 투자해 미국에서 셰일가스를 이용한 에탄크래커 사업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허 사장을 비롯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석화업계 대표 및 임원 1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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