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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코리아, "직원 행복이 곧 회사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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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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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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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행복'이 가장 우선이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일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기업 경쟁력도 올라가면서 회사도 오래가지 않겠습니까."

사진제공=씨엔티코리아
사진제공=씨엔티코리아
올 들어 설립 35주년을 맞은 씨엔티코리아의 문기원 회장(사진)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 망설임 없이 '직원의 행복'을 꼽았다. 1981년 설립된 중앙공업사가 전신인 씨엔티코리아의 성장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주력 브랜드 '스텐락'을 론칭한 이후 해마다 10% 안팎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스테인리스 스틸 밀폐용기, 물병 등의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문 회장은 회사의 성장 비결을 3가지로 꼽았다. 첫번 째가 스테인리스 스틸 주방 용품이라는 친환경 사업 아이템이다. 두번 째는 끊임없는 연구·개발(R&D) 투자이고, 마지막 하나가 문 회장이 가장 염두에 두는 직원 행복에 기반한 업무 능률 향상이다.

문 회장은 임직원 생일 파티는 기본이고 등산 야구 골프 등 회사 동아리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회의실에는 값비싼 음향 기기들을 설치, 주기적으로 영화 감상도 하도록 했다. 휴게실에는 책들을 비치해 독서를 유도하는 등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그 환경을 만드는 데 늘 고심한다. 이 같은 이유로 고용 인원도 최근 몇 해 사이 크게 늘었다. 본사 기준으로 2013년 48명이던 임직원 수가 2014년에는 56명으로 늘어났고 현재는 79명이다.

씨엔티코리아는 김포시 내 불우 이웃 돕기 및 다양한 후원 활동 또한 활발히 진행 중이다. 문 회장은 "기업은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며 상생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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