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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 고객이 먼저 알아주는 도시락브랜드로 가치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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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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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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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주 한국 대표 인터뷰

“스노우폭스는 고객이 먼저 알아주는 브랜드입니다. 좋은 식자재를 사용하여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합니다. 남은 음식을 손님이 보는 앞에서 버리니 놀라는 손님도 있지만 고객이 지불한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고 항상 신선한 재료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프리미엄 도시락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는 스노우폭스 백현주 한국 대표의 말이다.

스노우폭스는 2005년 미국에서 시작된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주로 대형 쇼핑몰에 입점되어 그랩앤고(Grab-n-Go) 시스템을 구축, 도시인들에게 맞춤형인 빠르고 간편한 고급 도시락을 선보였으며 현재 미국에서 1,280여 개의 가맹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사진제공=스노우폭스
/사진제공=스노우폭스
스노우폭스 백현주 한국 대표는 “현재 전 매장에서 테이크아웃에 대한 비율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위생과 패키지에 신경을 썼다”며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신선하게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전했다.

스노우폭스는 지난해 4월, 한국에 처음 입점하면서 2030 구매력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인테리어와 제품 콘셉트를 바꿨다. 미국은 검정색과 초록색을 사용하여 남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흰색과 보라색 계열을 사용해 여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스노우폭스는 음식 종류의 다양성을 위해 롤, 샐러드, 건강음료로 구성하였으며, 쉐프들이 매장에서 직접 요리하여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스노우폭스는 쉐프들의 메뉴 개발 외에도 R&D팀을 두어 신메뉴를 선별하고 바꾸는 시스템을 갖췄다. 스노우폭스는 좁은 공간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고정고객 확보와 단체 주문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백현주 한국 대표는 “스노우폭스는 경영주, 관계된 업체, 음식을 먹는 고객, 그리고 직원 모두가 잘되고 서로 공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최근 유통업체나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끊임없이 불거지는 비정규직 문제, 고객 갑질 등으로부터 사회 초년생을 보호하고 직원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노우폭스는 현재 한국에 5개의 직영점을 두고 있다. 향후 브랜드 이미지와 맞는 곳을 선별하여 직영점을 20~30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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