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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로 확보 특명'…서울수난구조대 한강얼음 분쇄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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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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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최강 한파가 계속되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 부근에 얼음이 얼어있다.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일주일 넘게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016.1.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최강 한파가 계속되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 부근에 얼음이 얼어있다.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일주일 넘게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016.1.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소방재난본부 119특수구조단 소속 수난구조대는 21일 오전 9시30분 한강 주변 대교 일대에서 얼음 분쇄작업을 실시한다.

사고 때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벌이는 이 작업은 쇄빙선이 아닌 46톤급 구조정을 이용한다. 한강이 완전히 얼기 전에 구조 출동로를 마련하는 것이다.

한강이 완전히 얼어 구조정으로 출동이 불가능하면 차량으로 최대한 접근한 후 썰매 등을 이용해 구조작업을 펼친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이어지는 한파에도 서울시 소방관들은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한강이 완전히 얼은 것으로 보이더라도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들어가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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