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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역대 최대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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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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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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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여 브랜드 참여, 1000억원 물량…최대 80% 할인

신세계百, 역대 최대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들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동일 행사보다 물량이 25% 늘어난 1000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명품 할인 행사로 본점에선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강남점에선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센텀시티점에선 다음 달 25일부터 28일까지 릴레이로 진행된다.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편집숍인 분더샵 여성, 분더샵 남성, 분더샵클래식, 분더샵앤컴퍼니, 분주니어, 마이분, 트리니티, 슈컬렉션, 핸드백컬렉션에서 선보이고 있는 모든 브랜드가 참여한다.

편집숍뿐 아니라 신세계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브랜드인 3.1필립림, 요지야마모토, 페이, 피에르아르디, 로베르끌레제리, 마크앤로나 등도 동참해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또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마니꼴레지오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알렉산더맥퀸, 알렉산더왕, 드리스반노튼, 센죤, 메종마르지엘라, 디스퀘어드2 등 전통 명품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한다.

신세계백화점 편집숍 브랜드들은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신세계 단독 브랜드 인기상품들은 50~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 제휴카드나 신세계 포인트 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엔 구매금액(200만원, 300만원, 500만원, 1000만원)에 따라 5%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홍정표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은 설 행사와 함께 올해 초반 소비심리를 되살릴 기회”라며 “명품 쇼핑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쇼핑기회를 제공하고 내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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