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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보육대란 협의체 구성 제안 "내일 당장 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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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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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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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이목희 "내일 협의 응하지 않으면 보육대란 책임 정부여당이 져야"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1.21/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1.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보육대란과 관련해 여야와 정부, 지자체, 지역교육청에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보육대란에 대해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며 "첫 회의가 빨라야 하는 만큼 내일(22일) 오전 중 진행될 수 있도록 여당과 정부가 대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상보윧은 대통령이 책임지고 예비비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2조1000억원(무상보육 예산) 뿐 아니고 각 지자체와 유치원 보육까지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무책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목희 정책위의장은 "여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보육 담당의원 3명과 기재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장관, 교육감 대표 3명 등이 모여 긴급 협의를 갖고 발등에 떨어진 불을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해결책도 이 회의에서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선 예비비로 보육비를 편성해 보육대란의 급한 불을 끌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 협의에 성실히 임할 것을 요구한다"며 "아이들을 키우는 문제를 놓고 내일 성실하게 협의에 응하지 않으면 보육 대란의 책임을 정부여당이 져야 한다는 것을 엄중하게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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