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LG디스플레이, 올레드로 日서 기술특별상 수상

머니투데이
  • 박종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1.21 11: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제31회 2015 하이비그랑프리'서 대화면 올레드 양산 공로로 수상

LG디스플레이 차트

MTIR sponsor

LG디스플레이 (22,050원 상승50 -0.2%)가 대형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양산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에서 기술상을 수상했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는 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31회 2015 하이비그랑프리'에서 기술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이비그랑프리는 일본 유력 영상매체인 하이비(HiVi)가 주최하는 기술상이다. 매년 화질 전문가의 평가로 오디오와 비디오 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선정한다.

LG디스플레이의 기술 특별상 수상은 2012년 1월 하이비그랑프리에서 FPR(필름타입 패턴편광) 3D 기술로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가 한국 기업 최초로 기술 특별상을 공동 수상한 이래 두번째다.

하이비는 대화면 올레드 패널 개발과 양산 실현 공로를 인정해 LG디스플레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012년 12월 세계 최초로 55인치 OLED TV 양산을 시작했고 이어 2013년 5월 곡면(커브드) OLED TV를 출시했다. 2014년에는 UHD(초고선명) OLED TV와 구부러지는 OLED TV를 개발하면서 독보적 기술을 확보해나갔다.

LG디스플레이는 2014년 중국의 스카이워스, 콩카, 창홍, 2015년 일본 파나소닉 등 중국과 일본의 TV 제조사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선보인 롤러블 OLED 패널/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선보인 롤러블 OLED 패널/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세트 고객사는 물론 장비, 재료업체들과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OLED 에코 시스템(Eco System)을 완결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중점 육성하고 있다"며 "플라스틱 OLED 경쟁력 확보에도 나서 'OLED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기술 특별상을 받은 LG디스플레이외에도 샤프와 도시바 등의 11개 제품이 금, 은, 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박종진
    박종진 free21@mt.co.kr

    국회를 출입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