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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구입비…전통시장 23.5만원·대형마트 3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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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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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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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시금치, 배추가 가격상승 견인

aT센터에서 열린 2015 추석 차례상 차리기 행사에서 모델들이 차례상을 차리고 있다./사진=뉴스1
aT센터에서 열린 2015 추석 차례상 차리기 행사에서 모델들이 차례상을 차리고 있다./사진=뉴스1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할 경우 약 23만5000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마트에서는 33만8000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가 20일 전국 17개 지역, 41개소의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23만 5000원, 대형유통업체 33만 8000원이었다. 지난주에 비해 각각 1.2%, 2.7% 상승했다.

대부분의 품목이 지난주와 비슷한 가운데 명절이 가까이 다가옴에 따라 쇠고기 가격이 상승했다. 전통시장 기준 양지는 3.0%, 우둔은 2.8% 각각 올랐다.

최근 한파와 강설 등으로 출하작업이 지연된 배추와 시금치는 공급물량이 줄어 각각 3.8%, 2.5% 가격이 상승했다.

aT 관계자는 "쇠고기 가격 상승과 일기불순에 따라 출하량이 감소한 노지 배추, 시금치의 가격 상승으로 전체 구입비용은 소폭 올랐다"며 "차후 도축물량 확대와 기상호전으로 출하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가격은 점차 안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aT는 오는 28일 한차례 더 설 성수품 구입비용 정보 제공과 선물세트 가격 및 구매적기 등의 정보 제공을 통하여 소비자의 합리적인 설 성수품 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자료는 aT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co.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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