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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폭 상승한 유럽 증시…ECB 기준금리 발표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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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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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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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가 소폭 상승세로 문을 열었다.

21일 런던 현지시간 기준 오전 8시 16분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장대비 1% 오름세를 보였다. 은행을 제외하고 전종목에서 주가가 상승했다.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스톡스 지수는 전날 3.2% 폭락하며 2014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었다. 앞서 지난주에는 중국 경기침체와 유가 하락으로 인해 약세장(베어마켓)에 돌입하기도 했다.

향후 유럽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 발표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CB는 이날 저녁 기준금리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유럽 증시에 앞서 거래를 마친 아시아 주식시장은 급락을 면치 못했다. 중국 금융당국이 대대적인 자금 공급을 예고했지만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떨쳐내는 데엔 실패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PBOC)은 역레포(역환매조건부약정) 7일물과 28일물을 통해 4000억위안(약 73조원)의 유동성을 시장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각에선 "유동성 공급과 같은 단기적 방법으론 자본 이탈을 막을 수 없다"며 지급준비율 인하와 같은 좀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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