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배달, 택시, 쇼핑 O2O는 인기…카셰어링은 '아직'

머니투데이
  • 진달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8,520
  • 2016.01.31 12: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015년 인터넷경제활동 실태조사'

오프라인/온라인(PC,모바일) 쇼핑 이용비중, 이용빈도 기준(위) 이용금액 기준(아래) (단위:%) /사진제공=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오프라인/온라인(PC,모바일) 쇼핑 이용비중, 이용빈도 기준(위) 이용금액 기준(아래) (단위:%) /사진제공=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온오프라인 서비스 경계가 허물어지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에 대한 수용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모바일 등 인터넷을 통한 음식 배달 서비스는 이용경험률이 41%로 가장 높은 반면 상대적으로 카셰어링 등 자산 임대형 서비스는 이용경험률이 떨어졌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31일 발표한 '2015년 인터넷경제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배달, 숙박, 택시 등 O2O와 핀테크 서비스의 수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산업 분야가 일상의 서비스와 연결되면서 온오프라인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KISA는 이번 보고서에서 O2O 서비스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 향후 더욱 활발한 이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응답자 중 음식·배달(51.8%)과 숙박(50.4%), 택시(45.8%) 등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말한 비중이 높았다.

O2O 서비스 이용 이유로는 '기존의 방식보다 빠르고 편리해서'(70.3%)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할인/이벤트 등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51.9%) '오프라인 매장, 서비스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서'(28.4%) 등도 O2O 서비스 이용 이유로 꼽혔다.

핀테크 서비스 분야에서도 간편결제·송금 등 생활밀접형 서비스의 수용도가 높게 나타났다. 간편결제(71.7%)와 송금(54%) 등은 비교적 높은 인지도와 이용경험(각각 59.0%, 39.3%)을 보인 반면 온라인 자산관리, 보험슈퍼마켓, 크라우드펀딩 등은 상대적으로 인지도와 이용경험 등이 낮았다.

온라인쇼핑 분야에서는 모바일쇼핑 이용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사를 통해 KISA 측은 이용금액 기준으로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이용금액의 비중은 최근 1년 사이 4.3% 포인트 증가하는 반면 'PC쇼핑'은 1.7% 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주영 KISA 정책연구단장은 "이처럼 쇼핑, 금융 등 경제생활 전반에서 온오프라인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5월엔 정말 주식이 안좋았을까? 통계로 비교해 봤더니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