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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슈퍼볼 광고 경쟁…최고 1초에 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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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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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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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브롱코스의 페이튼 매닝(왼쪽)과 캐롤라이나 팬더스의 캠 뉴튼/AFPBBNews=뉴스1
덴버 브롱코스의 페이튼 매닝(왼쪽)과 캐롤라이나 팬더스의 캠 뉴튼/AFPBBNews=뉴스1
2월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열리는 제50회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슈퍼볼)을 두고 광고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슈퍼볼은 지난해 기준 1억1400만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은 초대형 이벤트다. 그만큼 슈퍼볼의 TV 중계 광고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

미국 주요 일간지에 따르면 올해 슈퍼볼 TV 중계 광고 단가는 30초당 최고 500만달러(약 60억원)다. 1초당 약 2억원이다. 지난해보다도 11% 인상된 것으로 매해 새로운 가격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75%가 인상됐다.

하지만 슈퍼볼 광고는 없어서 못 판다. 슈퍼볼 중계를 맡은 미국 CBS는 올해 슈퍼볼 중계 광고를 지난해 11월 이미 모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업체는 현대차와 기아차, LG전자 등 3곳이 참여했다. 특히 현대차는 슈퍼볼 광고를 위해 영화 ‘핸콕’과 ‘킹덤’ 등의 피터 버그 감독과 영화 ‘찰리 컨트리맨’의 감독 프레드릭 본드 등을 섭외했다. LG전자도 광고제작에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을 섭외했고 배우 리암 니슨을 출연시키는 등 각별한 공을 들여 화제가 됐다.

한편 제50회 슈퍼볼 경기는 오는 2월8일 아메리칸컨퍼런스(AFC) 우승팀 덴버 브롱코스와 내셔널컨퍼런스(NFC) 우승팀 캐롤라이나 팬더스의 대결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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