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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통산 6번째 호주오픈 우승..최다기록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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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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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3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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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AFPBBNews=뉴스1
조코비치. /AFPBBNews=뉴스1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개인 통산 6번째 호주오픈 정상에 등극했다. 역대 최다 우승 기록과 동률이다.

조코비치는 3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16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서 2위 앤디 머레이(영국)를 세트스코어 3-0(6-1, 7-5, 7-6(3))으로 완파했다.

2008년 처음으로 호주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린 조코비치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연패, 2014년 8강 탈락 이후 2015년과 2016년 다시 2연패를 달성했다. 통산 6회로 호주의 로이 에머슨이 보유한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지난 시즌 프랑스 오픈 준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을 아쉽게 놓쳤는데 이번 대회 우승으로 윔블던과 US오픈, 호주오픈까지 이어 열린 3개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1라운드서 한국의 정현을 3-0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출발한 조코비치는 3라운드까지 무실세트로 올라갔다. 14위 프랑스의 질 시몽을 만나 풀세트 접전을 펼쳤던 4라운드가 이번 대회 최대 고비였다.

8강에서는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7위)를 가볍게 제압하고 4강에서는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 3위)를 3-1로 눌렀다.

머레이를 상대로는 1세트부터 6-1로 압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머레이는 2세트부터 컨디션을 회복하며 백중세로 맞섰으나 뒷심이 부족했다. 2세트서 조코비치는 듀스 접전 끝에 7-5로 승리했고 3세트에는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혈투를 펼쳤으나 강력한 서브 에이스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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