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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발렌티노, 2016 S/S 파리 오트쿠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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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배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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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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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발렌티노(VALENTINO)
/사진제공=발렌티노(VALENTINO)
발렌티노(VALENTINO)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6 S/S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발렌티노 오트쿠튀르 컬렉션은 발렌티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춀리의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통해서 오래도록 지속되는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두 사람은 인간의 신체에서부터 컬렉션을 위한 상상을 시작했다. 그리고 신체를 표현의 대상이 아닌 주제 자체로 내세워 개별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형태를 연구하는 데 원천이 됐다.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녀의 몸짓과 생각을 의상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했다.

특히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춀리는 현대적인 드레스 '델포스(주름기술로 그리스 의상의 곡선을 살린 드레스)'를 창조한 예술가 마리아노 포르투니에게 많은 영감을 받았다.

낡은 느낌이 나는 벨벳, 사라져버릴 것같은 느낌의 주름 디테일, 풍성한 직조와 손으로 직접 색을 칠한 소용돌이 모양의 패치워크가 돋보였다. 포르투니의 직물 아카이브와 협조해 풍부한 감촉을 구현해냈다. 잉어, 용, 기모노 스타일의 코트 등의 오리엔탈리즘도 강조했다.

겹겹의 튜닉과 주름진 벨벳 델포스, 칼럼 드레스 등을 통해 일관성을 엿볼 수 있었다. 패치워크와 주름에 겹쳐진 자수를 입은 가벼운 옷자락이 나풀거리며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녹색과 붉은 색이 깊이를 더해가며 검은 색조로 이어지는 섬세한 색채 속에 따뜻하고 인간적인 결함에서 비롯된 불완전함의 멋을 담았다.

이번 컬렉션에는 알렉산드로 가기오와 하루미 클로소스키가 만든 스테이트먼트 주얼리를 액세서리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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