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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지표 악화·더들리 총재 발언에 폭락…3개월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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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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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4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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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지표 악화·더들리 총재 발언에 폭락…3개월 최저
달러가 경기지표 악화에 따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전망 후퇴로 급락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1.73% 급락한 97.10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1월2일 이후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보다 1.86% 급등한 1.11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0월28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엔/달러 환율 역시 2.27% 급락한 117.22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약 2주 최저 수준이다.

지난 1월 서비스업지수는 53.5로 약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월 55.8은 물론 시장 전망치 55.1을 크게 밑돌았다. 경기지표가 악화되면서 FRB가 예고했던 4차례 금리 인상에 나서기 힘들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렸다.

특히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도 이같은 전망을 뒷받침했다. 그는 MNSI와의 인터뷰에서 금리 인상 이후 금융시장 상황이 상당히 위축됐고 지속될 경우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 불안이 지속되면 금리인상을 늦출 수 있음을 시사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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