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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말레이시아 최대 교통사업에 솔루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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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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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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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MRT) 지선버스 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총 120억원 규모, 내년 7월 개통

LG CNS, 말레이시아 최대 교통사업에 솔루션 수출
LG CNS가 말레이시아 최대 교통 프로젝트에 독자 개발한 솔루션을 수출한다.

LG CNS는 4일 말레이시아 도시철도(MRT) 지선버스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MRT 31개 역과 주거 지역을 연계하는 지선버스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 버스 운행을 효율화하는 사업이다.

사업규모는 총 120억원 규모다. 말레시이아 역사상 최대 규모 교통 프로젝트인 도시철도 건설사업 중 하나다. 시스템은 내년 7월 개통된다.

LG CNS가 제공될 운영관리시스템(FMS)은 버스에 위치정보시스템 수신기, 차량 단말기 등을 설치해 무선으로 지선버스 위치와 운행 속도 등의 정보를 중앙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솔루션이다. 아울러 버스와 지하철, 도시철도 등 다양한 대중교통을 연계한 통합요금징수시스템(AFS)도 공급한다.

LG CNS는 서울시 교통카드시스템과 고속철도 통합시스템 구축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콜롬비아 보고타와 파스토, 그리스 아테네, 뉴질랜드의 웰링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해외 교통사업 분야에서 활발히 진출해왔다. 특히 말레이시아에서도 2011년 쿠알라룸푸르 BTS(Bus Ticketing System)를 시작으로 PSD(Platform Screen Door)시스템, MRT 통신시스템 등 다수 교통 구축 사업에 참여해왔다.

이응준 LG CNS 교통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도시철도 지선버스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동남아 교통 시장은 물론, 중남미, 유럽, 중동 등 시장을 계속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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