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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바이오헬스 산업 적극 뒷받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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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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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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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새로운 서비스시장 창출 방안 마련할 것"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뉴스1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뉴스1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바이오헬스 산업의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확신시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인천 송도에 위치한 바이오 의약품 제조기업 셀트리온을 방문해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리나라가 바이오헬스 7대 강국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규제완화, 융복합 촉진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어 "바이오헬스 산업은 특허 등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시장을 누가 선점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분야인 만큼, 신기술 개발과 신규 유망영역 발굴 등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된다"며 "규제로 인해 창의적인 시도, 도전과 혁신이 발목 잡히는 사례가 없도록 시장의 관점에서 규제의 틀을 과감히 혁신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존의 법과 제도로는 시도하기 어렵거나 당장 전국적인 도입이 어려운 경우에는 규제프리존 도입을 통해서 새로운 시도와 융복합 혁신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2월 중에 투자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바이오헬스 분야의 새로운 서비스시장 창출과 혁신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 부총리는 "인간의 생명과 직접 관련이 있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파괴적 혁신'을 무한정 지향하기는 쉽지 않은 면도 있지만 바이오경제라는 '시대적 물결'을 거스를 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며 "오늘 자리가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의 '작은 시작과 빠른 행동'의 시작이 되도록 현장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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