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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산하기관들 '임업인양성 요람'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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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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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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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제공

산림조합중앙회 산하 기관들이 임업인 전문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일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농촌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도 산하기관인 △임업인종합연수원 △임업기술훈련원 △임업기계훈련원 △임업기능인훈련원 등이 임업기능인 양성의 요람으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은 △산주·임업인 교육(단기 임산물 등)을 기본으로 △청년·노년층의 특화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기술인력(영림과정) 양성과정 △귀산촌 및 임업후계자 산림경영자 과정 △중학교 자율학기제 시행에 따른 숲 체험 및 직업탐색 교육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목공기능인 양성과정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임업인 양성 교육 현장./사진제공=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 양성 교육 현장./사진제공=산림조합중앙회
그 결과 지난해에는 9만2700여 명의 교육훈련생을 배출했다.

이런 가운데 임업기술훈련원은 올해도 '제대군인 전문위탁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4월부터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교육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여성종합가족부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을 받아 앞으로 4년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무와 숲이 주는 자연의 고마움과 자연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국산목재의 소중함을 알리게 된다.

임업기능인훈련원 역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목공기능인 양성과정'과 '숲에서JOB아라'등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및 국산목재 활용촉진을 위한 '국산목재 목조주택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산주임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농산촌 주민 및 임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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