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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복지부 장관, 지카 방역현장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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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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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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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복지부 장관, 지카 방역현장 찾아 격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사진)이 질병관리본부와 대학병원 등을 돌며 지카바이러스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장관은 4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을 방문해 대응체계를 살폈다. 그는 상황실 근무자들에게 국외 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감염병이 유입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감시·대응을 당부했다.

정 장관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위기상황'을 선포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빈틈없는 대비가 필요하다"며 "국민들이 감염병 유입에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도록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대전시에 소재한 건양대병원을 방문해서는 대전·충남지역 4개 대학병원장, 의사회장 및 시도 보건국장, 보건소장 등과 만나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협조를 부탁했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일반국민과 임신부 대상 행동 수칙 안내 등 적극적인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효과적인 방역대책 수행을 위해서는 일선 의료기관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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