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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현대·기아차 점유율 71.6% '30개월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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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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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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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현대·기아차 점유율 71.6% '30개월래 최고'
현대·기아자동차의 내수 시장 점유율이 3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내수 시장 점유율은 지난 1월 71.6%로 지난해 12월 67.5%에서 4.1%포인트 상승했다. 기아차가 31.2%, 현대차가 40.4%를 각각 나타냈다. 점유율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한국GM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타타대우, 대우버스와 수입 승용차 판매량을 기준으로 했다.

현대·기아차의 1월 점유율은 2013년 7월 기록한 71.7% 이후 최고다. 점유율이 70%대를 회복한 것은 2014년 5월 70.0% 이후 처음이다.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이 상승한 것은 올 1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1만623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9930대)에 비해 18.5% 줄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현대자동차의 경우 1.1% 감소해 선방했으며, 기아차는 판매량이 4.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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