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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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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 발대식

병무청 블로그인 청춘예찬에서 2016년 활동할 기자들이 4일 발대식에서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기자단은 입대한 아들을 둔 어머니와 곰신,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사진=병무청 제공
병무청 블로그인 청춘예찬에서 2016년 활동할 기자들이 4일 발대식에서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기자단은 입대한 아들을 둔 어머니와 곰신,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사진=병무청 제공
병무청은 4일 충남 공주 한옥마을에서 병무청이 운영하는 블로그인 '청춘예찬'을 올해 동안 이끌어갈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09년부터 운영된 청춘예찬 기자단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병역의무자, 아들과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어머니와 애인들이다.

2016년도 선발된 청춘예찬 기자단은 대학생 기자 20명, '곰신'기자 10명, 어머니기자 10명 등 총 40명으로 꾸려졌다.

'곰신'은 인터넷상에서 유행하는 말 중 하나인데 고무신을 줄여 부르는 말로 군대 간 남자 친구나 애인을 기다리는 여자들을 일컫는다.

병무청은 청춘예찬 기자단 선발에 인터넷 블로그 활동사항, 신문·방송사의 홍보 활동 경험 및 신문 기고 사례, 방송 출연, 디자인 및 컴퓨터 활용 능력과 지역별·성별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청춘예찬 기자단은 병무청 징병검사장, 입영부대, 사회복무기관 등 병역이행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병역이행 가족들의 이야기 등을 병무청 블로그, SNS 등을 통해 널리 알리게 된다.

올해 청춘예찬 기자로 선발된 어머니 기자 김용옥씨는 "군 복무 중인 아들을 둔 모든 어머니들을 대신해 병역이행 현장을 누비며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기자로서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난 해 11월 남자친구를 군에 보내 곰신 기자 남경화씨는 "군에 간 남자 친구가 보고 싶다"며 "청춘예찬 기자 활동이 나와 남자친구에게 위로와 응원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자로 선발된 소감을 전했다.

김노운 병무청 차창은 "청춘예찬 기자단이 소통과 공감의 전파자로서 국민에게 병무행정을 알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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