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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영업익 12.8%↑…"수출 늘리고 비용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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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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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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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88,800원 상승500 -0.6%)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 수출 약진과 비용 절감 효과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동아에스티는 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2.8% 증가한 54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69억원으로 같은 기간 36.7% 늘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0.04% 줄어든 5679억원이었다.

사업 부문별로 해외 수출 증가세가 돋보였다. 해외수출은 전년대비 18.5% 늘어난 1330억원을 기록했다. 캔박카스 수출이 39.1% 늘었으며 결핵치료제 크로세린은 121.4% 급증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수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올랐다"며 "불필요한 부분에서의 비용 절감도 이익 증가에 한 몫 했다"고 말했다.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주요제품의 약가인하와 경쟁심화에 따라 전년대비 6.3% 감소한 3304억원을 기록했다. 위염치료제 스티렌 판매가 28.2% 줄었으며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는 10.5% 감소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올해 당뇨병치료제 슈가논과 골다공증치료제 테리본 등이 발매될 예정"이라며 "신제품 발매 효과에 따라 매출액은 올해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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